안녕하세요. 엔에이치건설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경북 청송 고현리에 방문하여 건축주님과 유지현팀장과 설계팀이 함께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이라고 말한 건 약 1년 전에 이곳 세장리에 주택을 지었었기 때문이죠.

무더운 날씨였지만, 건축주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미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현장은 엔에이치종합건설로써 앞으로 토목과 건축이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약 1년 전 진행했었던 세장리 주택을 처음 시공을 시작할 때부터 봐오고 계셨다고 해요.

마침 건축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건축주님을 엔에이치건설의 시공을 보시면서 이미 신뢰가 많이 쌓여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경북 청송군 세장리 주택 보러가기

건축주님은 지난달에 있었던 울산 박람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남편분께서 출장으로 같이 못 오셔서 그다음에 있었던 부산 박람회에 다시 한번 같이 방문해 주시고 상담 진행 후 계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매우 기대되는 현장입니다.

다시 한번 엔에이치건설을 믿고 맡겨주신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완공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엔에이치건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