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에이치건설 입니다.

따스한 봄날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건축주님께서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펜션을 짓게 될 기흥구 공세동에 왔습니다.

오늘 처럼 날이 좋은 날이 있을까요?

신이 건축주님의 땅에 축복이라도 내리듯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이였습니다.

이곳에서 몇달뒤면 예쁜 펜션이 생길 곳 입니다.

처음 건축주님과 만남은 지난 2월 킨텍스에서 있었던 '2024 코리아빌드위크' 건축박람회였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오셔서 처음 하신 말씀이 펜션을 짓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건축주님께서 원하는 집을 구상하며 꼼꼼하게 설명해 드렸고, 

건축주님께서도 매우 만족하시고 그렇게 계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집 앞에 부지를 매입하였고, 그 땅에서 따님분께서 직접 운영할 펜션을 지을 계획을 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펜션이 지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엔에이치건설을 믿고 맡겨주신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완공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엔에이치건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