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집을 짓지 않습니다.

우리는 삶을 만듭니다.

우리는 화합을 만듭니다.

우리는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살고싶은 집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택 산업에 새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는 NH건설 인사 드립니다.

내 가족의 집을 짓는 감동적인 순간을 꿈꾸며 

시작된 첫걸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공간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지금의 NH건설이 탄생하였습니다.

공간을 만드는 것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신뢰가 기반이 되는 산업입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온 마음과 정신을

쏟아야 하는 일이기에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단순한 물질적 거래가 아닌 건축주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함께 공유하여

그것을 집으로 담아내는 것이 사람 냄새 나는 집을 짓는 이곳,

NH건설의 건축 철학입니다.

사명 NH(New House)에 담긴 새로운 시작(NEW) 따뜻한 공간(HOUSE)이라는 의미처럼,

새로운 만남부터 따듯한 관심과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세상에 딱 한 채 뿐인 여러분만의 뜻 깊은 공간을 만들어드리고자 온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계획은 첫 단추가 중요한 만큼

설계, 사후 관리까지 시작과 마무리 모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동행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주)엔에이치건설 대표이사  조동준